- 25 Sep 2013
Le graphiste Beom-young Sohn, basé à New York, présente sa série d’illustrations intitulée « Dummymen ».
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피스트 손범영이 « Dummymen »이라 이름붙인 그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.
그의 작품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
다 같은 모습을하고 있는 클론으로 표현되고 어디서든 브랜드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.
그는 그의 작품을 통해 과잉 소비를 비판하고 있다.
Découvrez son univers envahit par les marques où les hommes sont des clones. Cet illustrateur nous livre une véritable critique de la tendance à surconsommer.
De très belles illustrations.
http://beom-young.com/
http://www.behance.net/beomworks